대만의 '한한령'(限韓令, 대만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필리핀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20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빌리면 우리나라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7일 대만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상당히 뜨거웠다.
독일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공연장 영상은 해외선물 미니업체 독일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홍콩에서 8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었다. 
이와 함께 우한시의 개방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을 것입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덕분에 우한에는 수많은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대부분인 만큼 우한에서는 실험적인 정책이 시행되어 왔다.